한창 유아기에 재미를 붙여서 6남매를 낳아서 복작복작 살고 있습니다.
이제 위에 5명은 어린이가 되어서 유일하게 남은 막내인데요...
특성을 개구장이 특성으로 해놔서 그런건지....
활발함 무드렛으로만 바뀌면 애가....
이렇게 홀딱 벗고 온 집안에 이어 온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아니 뭔놈의 유아가 겁도 없이 옷을 벗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을을 질주하는데.....
.....대체 뭐가 되려고....OTL
딸래미에게 접근하는 변태를 퇴치했더니 아들램이 이러고 다니는 바람에 다시금 아빠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