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의 남자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과거에서 현재로 ㅎㅎ 물론 여자주인공은 과거로 가지 않지만..ㅎㅎ
최근에 들어 시간이동에 대한 드라마가 많이 나오는데 소재와 작가만 좋으면 괜찮은거 같네요.
신사의 품격이 재미있어서 신품을 봤지만 닥터진과도 비슷한거 같고
앞으로 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