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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아시는분 계시려나... (BGM)
게시물ID : gametalk_33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keAddict
추천 : 5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14 12:59:02







얍카가 언제쯤인가부터 이렇게 완전 달라진적이 있더라구요












상자열면 돈이나 뭐 나왔었죠 ㅋㅋ






으앙 추억




롤러코스터 길막 ㅋㅋ




이 사진은 아주 예전걸로 보이는데 저는 이런 때부터 시작했었답니다




저 아래 망치모양 그려져있는 곳에 들어가면 수리됐었죠


차 모양 말고도 저렇게 얍몬이었나? 변신도 가능했었음





저는 위 사진 모양 바로 전이었을떄 주로 했었죠





ㅠㅠ




전 강화 아이템 그런거 없고 그냥 똥침이랑 글러브 두종류 아이템이 주로 써졌었던때 했었어요


지프차로 순위 180 위까지 갔었는데..


모든 게임 통틀어서 이 게임이 길드에 가입해본게 처음이었어요


길마 이름이 "나비" 였는데 막 아이템 돈 뿌리고 ㅋㅋ 무명차 셨음


옆에서 살짝살짝 조금의 돈만 장난으로 뿌리려고 했는데 전재산이 뿌려져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ㅋㅋㅋ


딴 사람이 주우셨는데 바로 돌려주셨음



PVP 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데 왼쪽으로 가면 저렙들끼리 학살하고 롤러코스터 타고 내려가면


사람이 막고 있다가 딱 걸리면 글러브로 죽이거나 기름 + 불 해놓고 있음 ㅋㅋ


죽으면 깃발 떨구는데 PVP에선 남의 것 까지 먹을수 있어서 스틸 ㅋㅋㅋ



PVP존 오른쪽 가면 다른 길마들끼리 모여서 잡담한다거나 포스가 장난아니었죠


누가 그사람들 건드리면 순식간에 죽어요



아 그리고 시장에서 별 쓸데없는 재료템(비이커, 시험대 등등) 하나씩 다 사서 조합하면


독약이 생기는걸 제가 우연히 알아내고 엄청나게 놀라서 막 팔아댔는데 안비쌌다는거...


근데 나중에 가보니 고렙 전직에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아 만들어둘걸 했다는거..



바이킹 모자(2만펩.. 아직도 기억함) 주워서 팔려고 했는데 그사람이 교환 확인 누르니까


돈이 갑자기 32원으로 바뀜... 사기당한거 깨닫자마자 먹던 밥 떨구고 난생 처음의 게임 사기에 멘붕...


포트리스, 레드문, 마지막 왕국 다 겪어본 나였지만 그때만큼 멘붕온적이 없었네요   



글러브는 양쪽으로 발사되지만 앞으로 쭈욱 가다가 멈추면서 쏘면 양쪽 다 맞출수도 있음



전직할때 저렙은 어디 함정, 미로 같은데 통과해야하고 고렙갈수록 재료가 필요한게 있었음



몬스터가 타이어, UFO, 화염덩어리....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웃김



힐(해주면 경험치 깃발, 돈먹음)해주는 무기를 낄수있는 스포츠카 캐릭이 나왔는데


주민번호가 남자면 쉴드 채워주는애, 여자면 체력 채워주는애라서 누님의 주민을 빌렸었음 ㅋㅋ



나름 어른이 되고 싶었던 학생인 제가 봐도 왠지 유치했는데도 은근 인기가 있었음


옆집 중학생 형한테 배워서 시작해서 같은반 몇명 감염시키고 보니 옆반까지 퍼트려지고 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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