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안정이란 타이틀을 걸고 대통령이 된 이상
더 큰 똥을 쌀 리는 없겠죠.
2012년은 최악의 해입니다.
다만 가장 걱정되는건, 진실을 말하는 언론인들, 나꼼수가 가장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