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 형사과 김광진 형사가 본인의 트위터(@cop5680)로 긴급 살인 용의자 수배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수배 용의자는 2월 25일 새벽 7시 50분경 광주 남구 송하동 541-1번지 새희망 교회 내에서 피해자를 손과 발을 뒤로 묶어 살해 한 뒤에 도주하였다고 합니다.
용의자 임학재(71.02.15 生)는 신장 165~170으로, 머리숱이 별로 없으며 왜소한 체격이라고 합니다.
용의자를 목격시 바로 김광진 형사님이나, 112로 연락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신고, 제보자는 "범죄신고자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의거 신고 보상금이 지급되며, 신고자의 신분보장 및 비밀을 지켜드린다고 합니다.
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 2팀 (062) 672-9977, 010-6609-7274, 010-6628-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