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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첨할때 겪은 일들
게시물ID : lol_335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킹전군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04 16:24:41
마이가 존나 쌔고 멋있어 보여서 샀다가 충소리만 들었다
 
 
정글러 흉내내다가 골렘한테 맞아죽고 아군한테 트롤소리 듣는다
적팀의 비웃음은 기본
 
 
티모 궁이 버섯일꺼라곤 상상도 못했다
 
 
딸피 올라프 만만히 보고 달려들었다가
대가리가 둘로 쪼개진적 있다
 
 
잘큰 르블랑한테 원콤에 녹고 키보드 부술뻔했다
머 저리 씹사기 챔이 다 있냐고...
 
 
고수들 우콩 분신 페이크 따라하다가 그냥 녹았다(노말은 분신 그딴거 없음 그냥 패는거다)
 
 
녹턴 궁 쓸때 화면 시커매지면서 목소리 들릴때 지릴뻔 했다
 
 
알리스타 헤드벗 쓸때 방생은 기본
 
 
이즈리얼, 럭스 같이 논타겟 스킬인 챔프는 한번 해보고 영원히 봉인(시발 스킬을 어떻게 맞추란거야)
 
 
한타하면 내 챔프가 안보여서 존나 해매다 딜 못한다고 욕처먹는다(여긴 어디 난 누구)
 
 
딸피 신지드 추노하다 뒤지고선 왜 뒤진지도 모른다(예전엔 독구름이 잘 안보였음)
 
 
문도 궁쓴것도 모르고 존나 쳤는데 오히려 피차는거보고 기겁했다(저리가 괴물색히)
 
 
예전 회피패치 되기전 시절 잭스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패시브도 공격력+주문력 대비 HP가 오르는 방식이라 구인수에 건블 끼고
회피 신발 낀 잭스가 적진 한가운대로 돌진하면 다 쳐바르던 시절이었다( 존나 개멋짐)
 
 
 
트린다미어가 풀분노 채우고 달려들면 지리면서 도망쳤다
 
 
 
4단 변신하는 우디르가 존나 멋있어 보여서 스킨까지 샀는데 지금은 씹고인....ㅠㅠ
 
 
 
불꽃망토가 중첩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은신한 트위치가 5망토 끼고 존나 비비면
내 피가 왜 다는지도 모르고 그냥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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