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웨이트 봐달라고 하길래,, 한계점 까지 시키니까 나한테 짜증냄.
충분히 더 들수 있어 보이는데, 조금 힘들어지기 시작하면 바로 바벨 내려놓음.
그러고선 하는 말이.. 그렇게 하면 너무 우락부락해 지지 않냐?
진짜 우락부락해 질려면 정말 미친듯이 해야함.
나도 한때 엄청 말랐었던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진짜 체형 바꾸고 싶으면 잘 먹고, 운동 정말 열심히 해야함.
저말 그대로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