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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 싶지 않았지만 깔 수 밖에 없는 하앙으리!
게시물ID : dungeon_335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속의딸기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4/14 21:50:44
교환가능 항아리 시세가 많이 올라서 팔려고 했는데, 습관적으로 교환불가를 사버려서 깝니다.
레인저라 강화할 돈도 없고.. 오랜만에 별 기대 없이 까봅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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