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책중에 가장 두껍고 아직 읽지도 못했고 덮으면 계속 읽고싶은 그런 책입니다. 다 읽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읽은데 까지 말해 드리자면; 스트릭랜드가 주인공이고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 입니다. 달은 예술. 6펜스는 사람사는 그런 평범한것들을 말합니다. 달은 멀리 있어서 잡히진 않지만. 6펜스는 그냥 어디서든 구할수있는 적은 돈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스트릭랜드가. 예술을찾아 가정도 버리고, 자기가 사는것도 상관하지 않고 예술을 찾아 런던의 허름한 하숙방을 얻어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저에게는 큰 그런. 파동으로 와닿은것 같습니다. 다못읽어서 설명은 잘 못했지만.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줄거라 믿고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