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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5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나눔식당★
추천 : 0
조회수 : 1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1 09:35:30
바쁘지만 시간 쪼개고 영화표 조공해서
26년 영화를 같이 보고 왔다.
그리고 오유를 소개해줬다. 베오베 부터 보라고 했다.
몇 년 동안 설득하다가 어느정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늘 조중동만 보던 그 친구,조중동 신문부터 끊을거라고 한다.
내 설득력으로 부족했다는게 스스로 좀 서운하지만 괜찮다
오유가 가진 비밀의 시크릿은 알려주지 않았다.
일기 끝.
덧: 시게에 썼다가 유머 같아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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