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아.. 간만이니까 반말로 쓸께..
오랫만에 TV에서 보이더라.
어디 강가에서 "야! 좋다.. 보 놓길 잘했네..." 이러더라..
뭐쫌 된 화면이긴 하던데.
4대강 재조사한다지?
그냥 "허허" 웃었다매?
비서실은 길길이 뛰고?
쫄지마.
니네 정부가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하고 깨끗한 정부였잖아..
니가 그랬잖아...
근데 명박아..
내일이 무슨날인지 아니?
5월 23일...
알지?
쫌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쫌만 기다리고 있어......
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