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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35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찌Ω
추천 : 69
조회수 : 400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28 18:29: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28 17:37:01
대장부 여친 시리즈를 마무리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짧은 스토리와 여운을 남기는 엔딩에 아쉬워 하시더군요
사실 대장부 여친이란 제목에 맞게 쓰다보니
만남이나 이별 후 지금까지의 과정은 빼고 전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혀 대장부 여친답지 않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달달하고 또 슬픈 이야기니까요 ㅎ
그런데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만남, 빼 먹고 쓴 몇몇 에피소드와 현재까지의 일들을 4화에서 5화에 걸쳐 써볼까 생각합니다
다만 마무리가 잘 된거 같은데
사족이 되어 오히려 이전 글까지 망칠까 하는 우려가 드네요
오유님들은 어떠세요??
원하시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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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결정하겠습니다 ㅎㅎ
전 잠이 없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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