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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대참사에 신랄한 질타
그는 이어 "그래서 '임기 중에 뭘 한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늘 '아무 것도 안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대답하곤 합니다. 헝클어진 서울시정 제대로 바로 잡고, 원칙과 상식, 정상성과 합리성에 기반한 궤도 위에 올리는 것-그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