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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유부남만난다고 했던 글쓴인데
게시물ID : gomin_335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붕Ω
추천 : 0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5/22 15:16:18
댓글들 읽고 생각 많이 했어 내가 어렴풋이 다른사람들이 볼 땐 이럴텐데...라고 생각한것과 익명이라도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 생각듣는거랑 좀 다르더라 내가 좀 ... 뭐랄까 밤생활한지 이제 반년 좀 넘었고 나 생각보다 어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보다 동생일거야 그래서 답이 명확하게 나와있는 문제인데도 끙끙대는거 같기도 하고 불행중 다행이란건 아직 애는 없다는거야 시발 이렇게 그나마 낫다며, 이것도 변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심해죽겠다 지금 당장은 그 사람을 끊어낼 순 없어 내가 너무 힘들어 만나면서 서서히 정뗄라고 하는게 그게 잘 될진 모르지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응원해달라, 위로해달라 안해 잘못된거니까 근데 말야 내 결심이 흔들리지 않게 응원해줬으면 좋겠어 이것도 내 욕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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