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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35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혁이★
추천 : 3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2/14 12:50:39
저의 어린날의 과실로 친구의 컴터를
조립해준적이 있어요
2600k에 오버클럭에 안정화 다 돌리고
그 급에 맞춘 메인보드에 시소닉 파워로요.
그래픽도 당시 메인스트림급 이상으로 기억합니다.
어제 그 친구 집에 갔는데
뭔가 컴터에 컴x터 119 스티커 있고 해서 뜯어보니
씨퓨는 셀러론 G540 메인보드는 에즈락 최하위
파워는 거의 뻥궁급으로 바꿔쳤더군요
그래픽카드는 아예 때감. 나이들면서 게임을 안하니
그 사실도 눈치 못챘더군요.
게다가 하드는 히타치였는데 시게이트
와 하드를 옮겨가면서까지 정성스럽게 털다니
감탄만 나오더군요.
이렇게 양심없이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니 기가차네요
참고로 저렇게 다 털어가고선 5만원 받아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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