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리그 감독들 '우리의 축구는 □□□다'
▶왕선재 대전 감독 : 대전의 축구는 실리축구다
▶최진한 경남 감독 : 경남의 축구는 패스 공격 압박이다.
▶허정무 인천 감독 : 인천의 축구는 호쾌한 축구다.
▶황선홍 포항 감독 : 포항의 축구는 패스다.
▶최강희 전북 감독 : 전북의 축구는 닥공(닥치고 공격)이다.
▶박경훈 제주 감독 : 제주의 축구는 삼다(三多) 축구다.
▶정해성 전남 감독 : 전남의 축구는 빠르다.
▶최순호 강원 감독 : 강원의 축구는 리듬이다.
▶이영진 대구 감독 : 대구의 축구는 스피드다.
▶황보관 서울 감독 : 서울의 축구는 스토리다.
▶윤성효 수원 감독 : 수원의 축구는 빠른 패스 축구다.
----
조재진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