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까요 이 나라의 초판한정 라노벨은 띠지 하나와 표지 복붙한 책갈피가 끝인게 대부분인데 왜 전 환장하고 사려고 들까요 생각해보면 그다지 특별한 한정판이 아니라면 초판부심부릴게 아니라면 그냥 새거 사고 다른 굿즈를 구하면 되는거 같기도 해서 그냥 이전 초판라노벨을 구하기보단 새 라노벨을 구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구하기도 귀찮고... 초판이라고 덕심이 더 드러나는것일까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떻게생각하세요? 글구 일본도 초판에 뭐 딸려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