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과금 정책을 전 세계적으로 퇴폐스럽고 쓰래기 후잡스럽게 만든데 1등공신이 넥슨 이라는 점에서 일말의 이견도 없지만
사실 그전부터 일본에서 코에이가 상술 더럽기론 1등공신 아닐까 싶네요
최근에 삼국지13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삼국지13pk 플레이 시연 영상도 봤는데
예전부터 느낀게
이 삼국지는 같은 게임을 2번 팔아처먹는걸로 보임
요컨데 게임을 100% 완성을 함
그럼 그중에 50%를 잘라내고 남은 50%를 오리지날이라고 쳐팔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나머지 50%를 PK라고 쳐팔음
이런 꼬락서니로 보이는거 저 뿐인가요
역시... 선배의 나라 수준의 좃상술의 대가 아닌지
하긴 야근시키고 돈안준다와 야근은 선택이 아닌 기본옵션이다 등 기업문화도 일본에서 물건너온거니까
분명히 저런 시스템 자체가 오리지날때 나올수가 없던 구조는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되고 오히려 그것들이 있으니까 완전한 하나의 게임으로 보이는데
간단하고 모두가 발상해낼수 있는 시스템들을 굳이 잘나낸 느낌 마치 동양식 EA 상술을 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