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인 룰이 있다지만 결국 암묵적인 룰입니다.

공지화되지 않은룰은 결국 크게 인정받지 않지요

옆동네 마게만 하더라도 닥눈삼이 공지지요.

모든 신입이 닥눈삼정도해서 아예 분위기 파악을 하라는 룰이겠지요.

또 마타나 어바웃에도 공지가 게시판별로있어 룰이 명시되어 있지요.

그러나 오유는 그런것도 없고, 시세글의 비중도 낮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순간이 없는 만큼 알리기도 쉽지않죠.

매번 검색하는 분이 있나하면 또 아닌 분들도 있지요.

결국에는 공지화가 되기전까지는 계속 일어날 문제지요. 

암묵적인 룰이 잘 퍼지지 않아서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는 이상적인 해결방안은 없지만, 어느정도 조율은 해야되지요.

올비분들은 뉴비를 위해 덧글이나 글을 가끔이라도 쓰고, 뉴비분들은 룰의 글을 읽으며 조율하는 것이 좋다고봅니다.

이만 줄일게요:) 

굳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