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만드는게 던파에서 제일 재밌는 컨텐츠인데... 앞으론 현질해서 슬롯 뚫어야함 ㅠㅠ
+ 그리고 슬슬 절탑을 돌고 있는 녀석들이 항아리를 깨기 시작했어요.
엘마는 좀 흥한듯? ^오^
솬미는 무적의 버프군단을 이끌게 되었어요. 또르르...
그리고 닼템이는 분노하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는게, 엘마는 나름 자템인데 뽑아 놓고도 그다지 기쁘지가 않더군요.
닼템이 광검을 뽑아도 그다지 슬프지도 않고요.
감흥이 없네요. 이제 던파 접어야하려나;;;
이번 가을에 다시 외국 나가게 되면, 압타랑 골드 나눔하고 떠나야 겠어요.
예전엔 길드가 있어서 길원들한테 다주고 그랬었는데...
혹시 그날이 찾아오면 오유인들께 먼저 알려드릴께요. 그럼 모두들 즐던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