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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 그리고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8.15광복>
게시물ID : history_5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맛에살지
추천 : 1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4 17:13:40

 

 

 

 

 

 

 

 

 

 

 

 

 

 

 

 

 

홀로코스트...











.














식민 지배


























그로부터 반세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문제 비난 성명에 기권하는 독일 대표 (우린 이스라엘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만큼 자랑스럽지 못하다.)

↘기권을 행사하면 독일을제외한 나라들의 투표로 성명 채택이 가능하다.

























2005 3월 이스라엘 정부는 독일의 홀로코스트에서 죽은 600만 유대인을 추모하기 위해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박물관을 건립하고

박물관 개관식을 거국적으로 거행하기 위하여 당시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세계40여 개국의 정상 및 장관들을 초청하였다.

물론 홀로코스트의 당사자인 독일도 초청되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초청하지 않았다.























고이즈미 "우리도 원폭과 태평양 전쟁의 피해자"












"개관식에 참석하겠다 "





























독일 총리 "전범국이면서 과거를 반성치 못하고 전쟁범죄를 정당화하는것도 모자라

피해자인척 가증스러운 꼴을 떠는 일본이 개관식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






























<이어진 이스라엘의 성명>


이스라엘은 국제외교 관례상 유례가 없는 특별성명까지 발표하면서 그들이 일본을 초청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들이 발표한 이유는 일본은 세계2대전의 가해자이면서 교묘히 피해자인 적 있으며 매년 히로시마의 원폭 피해를

기념하는 행사를 하면서 자신들의 전쟁 범죄로 인한 인접 피해국들이 입은 고통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없이

오히려 미국의 원폭투하를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 박물관 개관행사에 초청하지 않는다.”
























그들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역사를 기억하는한 그들은 스스로 먹칠만 할 뿐이다.
































내일은 8.15 광복절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기름진 밥을 먹고, 책상앞에서 가장빠른 인터넷을 이용하고, 하고싶은 공부하러 대학 가는시간에
















우리 선조들은 그 청춘의 시간을 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을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어리광부릴 나이에..
















속마음을 애써숨긴채 ...
















누구보다 소중한 자식을 남기고 ...




















상상도 못할 고통을 견뎌내며 투쟁하고 침내 광복을 맞이하였습니다.















광복절은 식민지배의 종결과 정부수립을 경축하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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