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당잡힌차를 팔았는데...
게시물ID : jisik_13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소남★
추천 : 0
조회수 : 16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4 17:19:04
2년전쯤에 저당잡힌차를 인수받아서 타고다니다가 이사를하는 바람에 돈이 급해 저당잡힌차를 팔려고 매매상사에가서 판매를 하였는고 당시 상사에서  저당잡힌것도 알고 저당잡힌금액만큼 빼고 차값을 주고 저당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푼다고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그후 한달후쯤 상사에서 제집으로 찾아와 차저당잡힌거 알고 팔았냐는둥 사기친거같다고 절 상사로 데려가 협박 비슷하게 해서 매제를 불러서 각서쓰게한다음 집으로왔는데 저희도 알아보니 상사에서 기본적으로 차를 구입을 하게될때 세금이나 저당 이런걸 제일 처음에 보는데 상사에선 저당잡힌걸 몰랐다고 오리발내밀길래 니들 맘대로해봐라 하고 몇달이지나 법원에서 출두명령을받아 법원을가서 진술하고 몇번 반복하다 끝내는 제가 사기 친거라 생각하고 벌금100만원이 나왔습니다 솔직한심정으로 누가 저당잡
힌차를 상사에 사기를 칠려고합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에게 사기치면 더쉬울텐데 정말억울합니다.. 벌금내고 2년이 지난후 오늘 그상사에게 전화가와서(차판돈때문에) 약식기소 진행중이니 한번보자고 연락이왔네요 전 그사람때문에 사기라는 줄이 그어져있고 아직도 그사람 생각하면 열받고 분하고 억울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죽고만싶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