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는 9·11 테러 당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불타고 있는 사진에 조선일보 사옥을 합성한 그림을 싣고 “내 컴퓨터 바탕 화면과 휴대전화 초기화면에 이 그림이 깔려있다. 조선일보를 이 땅에서 날려버리고 싶다. 나도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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