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무한도전'그림 올렸던 석가라고 합니다^^
많이들 추천해주신 덕분에 달랑 그림 한 장으로 베오베도 가보고... 감동스러웠더랬지요. 흑. 

이번 그림은
아는 친구가 부탁해서 과정도 보여줄 겸 시작한 그림인데
이놈의 팬심 때문에 저도 모르게 넋놓고 그리고 있더군요ㅎㅎ 

좋아하는 대상을 그릴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되죠.
그림쟁이로써는 아무래도 
그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ㅎㅎ

여튼 아이유는 진리!
앞으로도 계속 뭔가 그려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