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8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넷마블게임즈 사무실의 모습이다. 야근 금지 규정은 애초에 실행 불가능한 약속이었을까. 퇴근하지 못한 직원들은 외부에서 사무실의 상황을 볼 까봐 불은 다 끄고 창문을 블라인드로 가린 상태에서 PC 모니터 조명에만 의지해 일해야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6/2017021601678.html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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