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의 경우 박현우가 이엠피맞을까봐 일부로인구수 비우고잇다가 

소용돌이에 넣자마자 바로 유닛소환하는게 관전포인트라면

7경기는 3:3상황 1차치즈  실패후에 정종현이  포기할만한 상황이엇고

박현우가 병영위치파악햇을때 까지만하더라도 해설자도 그리고

경기를 보던모든사람들도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을 생각하고잇엇는데

그순간에도 포기하지않고 해병의 일부만보여주고 해병소수는 또 오른쪽에

숨겨서 추적자가 밖으로 나온순간 일시적으로 덥치면서 

다시러쉬를 감행한 정종현

그리고 1차러쉬를 막고안심하고 광전사의 생산을 취소한 박현우이모든게 관전포인트엿음

솔직히 추적자한마리를 잃지않앗다면 박현우가 이길만한상황인데

그걸 궁지에 몰린상태에서도 함정을파서 잡아낸것 자체가 대박인거에요

참고로 저도 저그이지만 어제5경기 7경기는 종족징징이나 밸런스보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