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활동했던 북한청소년 입니다 아시는분 있을런지 모르겠는데..
던파 정말 놀러가지도 않고 친구랑 열심히 했던 게임인데
처음에 했던 캐릭이 여런쳐였던가..그후로
더많은 캐릭도 키우고 캐릭창도 꽉찰정도로 만들었죠. 그리고 여런쳐와 여메카 70을 키우고 망할 키리년 때문에
던파를 완전히 접었죠 키리떄문에 날린돈만 학생으로는 부담이되는 가격이라서..
온타임때는 서로 꺠워주고 들어와서 기다리는 그 두근두근거리는 감정을 아직 잊지않았네요
던파게시판에서도 정말 아침부터 새벽까지 활동했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던파를 다시 하고픈 마음이 새록새록..
친구글을 보니 시작한거같아서 저도 시작해보려구요 그동안은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열심히했었는데..ㅋㅋㅋ
흐흐.. 조만간 컴백하겠습니다 뻘글 쓰다보니 살짝 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