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는 같은 작품이라도 미디어믹스가 다양하게 일어나는지라.
러브라이브만 해도
애니메이션
모바일게임
라이트노벨
코미컬라이즈
라디오
등등의 다양한 서브컬쳐를 두루 꿰뚫고 있지요.
게다가 당장 애니메이션화가 되지 않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추후 애니화가 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고
특정 코드를 공유하는 컨텐츠끼리의 벽을 굳이 많이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임쪽은 뭐.....그 하나만으로도 영상 음악 스토리가 어우러진 종합예술같은거니까 어쩔 수 없다 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