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드림워커? 에서 연재할때 봤었는데..
와 머리를 누가 쎄게 한대 치는것 같은 충격이란!!!
기괴한 분위기와 독특한 구성때문에 완전 빨려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 쭉 오트슨 팬이었습니다.
그게 어언 십년쯤.. 전인것 같은데..
구편 다 보고 신편도 다 보고 단편 물빨핥까지 다 했는데..
제작년에 한번 돌아오시고 또 소식이 없으시네요..
자까님.. 하루에 한줄만이라도 써주세영..ㅠㅠ
그리고 괴담갑 삼권도 내주세영
이제 평생 안보던 라노벨까지 사봐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자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