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된 사람이 찔려서 삭제한 것인지(제가 알기로 그 분들 대부분 클린? 파워? 여튼 유저임)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운영자바보님이 삭제하셨을리는 없으니 누군가 권력으로 횡포를 부린듯.
흠 좀 멋지네요 이러니 경고만 주려다가도 까게 되고 까도까도 까고 싶은 밤 같은 인간들 ㅎ
온라인에서 멋지게 권력 누리시길 바랍니다.
p.s 1 어떤 글보니 언급된 주인공 중 한명이 다른 분에게 '넌 닥치고 있어' 라고 했나 여튼 그런 뉘앙스의 리플을 달아놨더군요. 너나 잘해 이생키야 글을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깝ㅎ
여튼 추근대는 버릇은 말로해서 고치기는 힘든 병인듯.
p.s 2 어떤 분이 저에게 '너도 똑같이 노는 새끼' 라고 하셨는데 저는 현재 스님과도 같은 생활 중임 여자에게 추근대지 않는 금욕의 절대자 경지임 주변에 여자 아무도 없음. 여친 사귈때 그냥 아는 여자애들까지 모두 정리함 여친이랑 깨지고 거의 한달째 매일 엉엉 울고 있음 일도 휴가내고 집에서 걍 아닥하고 키워짓 중
p.s 3 제 더러운 과거를 다 까발리고 싶지만 제 여친을 생각해서 참는다고 하신분 현재 여친이 없으니 제발 좀 까발려주세요 괜히 겁 주고 싶어서 찌른거면 크게 빗나가셨으니 걍 아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