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아까 어떤님이 저와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쓰셨더라구요.
그 글 내용인 즉슨, 나이도 어린 애들인데 벌써 사회에서 매장당했다~ 안타까울뿐이다~ 라는 식의 글을보고
제가 티아라 멤버였다면 기분이 어떨까 해봤네요.
죄송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