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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국 중에서 강간 1위 군대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게시물ID : sisa_219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는나의피
추천 : 2
조회수 : 38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14 23:13:48

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moresports/#read^bbsId=F009&articleId=317139&tracker=off

위 주소에서 펌글

터키와 축구평가전을 한다는데. 삽질들은 자제좀

곧있으면 또  터키랑 축구 평가전을 한다고 하내요.  제발 이번엔   터키국기  처올리고 하는 짓거리 안나왔으면 합니다.    피겨계시판에는 맞지 않는 내용이나   제가 주로 활동하는 게시판이 여기다 보니.  그냥 써봅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부터.. 터키가 형제국이니 머니..    왠 쓰레기 글이  하나  나돌기 시작하더만..    월드컵 3-4위전에서는  남에나라 국기를 자국보다 더 크게 처만들어  응원하는 개짓거리를 펼치더니  결국  패하여 4위로 마감해놓고.   그래도 좋다고   형제의 나라.  형제의 나라 이러며  등신처럼   좋아해댄  붉은 악마 응원단들    이번엔  제발  병.신짓거리 자제좀 했으면 합니다.    

터키가 형제의 나라니 머니 떠드는데.   웃기는 소리좀 하지 마십시요.

터키가  예전의   돌궐이고   그 돌궐이  고구려와 동맹국이 었다  떠들어 대는데   동맹국 이란거  그거  그냥  전쟁나면  서로 군사 지원 해주고 하는 그런 정도 인겁니다. 머 국가통합이나   피를 섞고  종족이 섞이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터키는  고구려와 동맹국가가 아닙니다.        돌궐족이 망하고   서돌궐과 동돌궐로 나뉜뒤   서돌궐이  후에  오스만 트루크제국을 건설하고  그  오스만트루크 제국을  잊게 되는 나라가   지금의 터키 입니다. 즉  서돌둴이 지금의  터키라는 겁니다.  그리고 고구려와   동맹이었던  나라는  동돌궐입니다.       당을 견제하기위해   두나라가 동맹이었지요.     그러니 역사적으로도  터키와  우리나라는 동맹국도 아닌 겁니다.   

6.25때  터키가   형제의 나라인 한국이 당하는것을  그냥 지켜볼수 없다며.  남한에  파병을   많이 해주었다느니.  이런  개소리가 떠도는데.     그런논리라면.    북한은  고구려 후손 아니던가요?그럼 북한에도 파병하지 그랬나요?      한나라가 다른 나라에  파병을 하는건  머  의리?  그런차원이 아닙니다.  무슨  애들  만화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내요.

터키는   2차세계대전때   독일에 붙었다가.    독일이 밀리고  상황이 않좋게 돌아가니.  자유주의 노선으로  급물살을 타며 선회를 합니다.   그러고는  연합국에 들러붙죠.   그러면서 미국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어지고.   그에 따라  어쩔수 없이  한국전쟁에   파병을 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배트남이랑 이라크 파병한 거처럼요.      그렇게  터키는 6.25에 파병을 하고.   NATO가입과  미국의 군사원조 라는   커다란 사탕을  챙기게  됩니다.  그때 터키는 그리스로 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는때 였으니까요. 그래서 한국파병은 그들에게는  필수의 선택이었던 거고. 철저히  자기들 이익하에  파병을 한겁니다. 

터키는  한국인을 유독 좋아한다.   세계에서 한국인을 최고로 좋아한다.  이러는데.  개풀 뜯어먹는 소리는 자제를 하라 하십시요.    터키는   미국인과  일본인을 최고로 좋아합니다.  

특히 일본인을 진정  형제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나라  터키 입니다.   침략적 국민성, 잔인성도  일본이랑  딱 맞아 떨어지거든요. 그리스만 봐도.  터키놈들 이라면  이를 갑니다.

터키가 얼마나  인종학살을 많이 저질렀는지 아십니까?  대충말해볼까요?

아르메니아인 학살 100만명,  아시리아인 학살 30만명, 폰투스인 학살 50만명.  등등등  엄청난 학살을 저지른게 터키놈들입니다.    일본놈들이랑   똑같은놈들 이라구요.

6.25 전쟁때    UN 참전국중에    제1의 강간범이   터키군입니다.    남한 민간인 여성 상대로  그냥 간강도 아니고.   아주  부대단위로  조직적  강간을  저질렀습니다.    

6.25시절에   마을에  양동이나 종을 치는 소리가 들리면.   마을에  모든 처녀와 부녀자들이  숨었습니다 .  그  소리는 터키군이 온다는 소리로.     터키군이  오면  마을에  모든 여자들이  집단 강간을 당하니까 미리 피하기 위함 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도   G20 방문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터기 대통령   한국에  원자력사업건  거의 100% 넘겨줄듯이  떠들다가.    결국은   일본이랑 한국이랑  저울질 하며.  일본한테 넘기더군요.   말도안되는  사업비 까지  전액 지원해달라는 핑계 대면서 말입니다. 한마디로 일본한테  좀더 좋은 조건을 제시 받기위해.   협상태이블용  으로  한국을 이용해 먹은 것일뿐인거지요.   그게 터키입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일본놈이랑  매한가지인  쓰레기 족속들을  형제의 나라니 머니  개소리를 떠들면서.   3-4위 평가전에..   자국응원은 커녕.    자기들  할머니세대들  강간했던  족속들을  찬양하며   응원하는   개짓거리를  한것이 바로..    우매한   붉은 악마 인겁니다. 

역사  교육이 개판이라.  머가  진실이고 머가 거짓인지.  머가 옳고 그른것인지도 모르고,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쓰레글 하나에  감동하고 눈물흘리며.   개 삽질 퍼대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구요.

제발.  이번  한-터키전에는  그런 등신짓좀 안봤으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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