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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복학땜에 고민중입니다..
게시물ID : gomin_3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치원회장乃
추천 : 4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3/01 04:02:16
이번에 복학생입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하는것입니다..

2년제이구요..

과는 기계과 입니다.

제가 1학년은 마치고 군대갔다왓구요..

1학년성적은 동아리활동에 미쳐서 학사경고를 하나 맞았구요.

성적이 심하게 좋치안습니다..

현제 제가 복학하기전 그러니깐 군대갓다와서 일을하고있습니다(가업) 아버지일을 배우고있습니다

과랑은 전혀 상관없는일입니다..

근데 이번에 고민고민끝에 복학을 하게되엇는데요

저는 이 기계과에 관심 / 흥미 둘중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이과를 졸업해서 전공으로 나갈것도 아니구요

열심히 다녀야 1년이아아닌 1년반을 다녀야 졸업이가능합니다..

문제는 제가 현재 하는일에 대만족을하고있으며 이일을 제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전공에는 관심 눈꼽조차 없구요.. 근데 대학을 다니게댄다면 고삼수험생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며

일년반을 다니게대면 쓸대없이 등록금을 700이상을 내고다녀야합니다

이과를 나와서 이득이되는게 있겟지만 흥미도없고 차후 직업을 가질생각도없구요.. 

이미 복학은하구요 3월3일날 개강을하는데요 갑자기 생각을 깊게해보니 1년에 졸업도 못할뿐더러 머리가 엄청 복잡해서요..

네티즌님들 같으면 어쩌겠습니까?

자퇴를 하시겟습니까? 아님 그냥 1년반을 죽어라 다녀서 졸업을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또한 지금 자퇴를하게대면 등록금을 돌려주나요? 이미 복학한상태인데요..

여러분의 신중한답변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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