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논쟁의 문제가 된 부분도 있고,
밝혀지지 않은 의문, 루머인 부분도 있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편향되어 보일수도 있는
한편의 소설일수도, 한편의 과거사일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약 25페이지 분량의 내용이지만 한번쯤은 읽고 직접 생각해 볼만하고도 봅니다.
읽으면서 근현대사책, 신문기사에서 볼수 없던 모르던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시간날때마다 찬찬히 찾아봐야 겠습니다.
정치적 지도자 및 권력자, 집단의 개인의 부패보단
그것이 확장되어 정치적 부패, 군력 유지용 부패가 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부패를 부패라고 말할 수 없는 시점에서 한 나라의 미래가 결정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