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니다.....
착하게 사시고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걸..... 하지만
뭔가 항상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에 대한 감사가 착한 시민들에 의한것을 알고 그 시민들에게
내가 힘은 하나도 없지만 투표라는 거대한 힘으로 도와줘야 하건만.......................
그 감사를 국가에 대한 감사.............자기가 믿는 종교의 신에게 감사로 바뀌더군요..........................
앞으로 모든 성금은 다 거부하겠습니다.
잘들 아실껍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노인정은 각종 먹을꺼리 입을거리가 넘쳐나고 풍족하지만
정작 투표권이 없는 보육원은 찬바람만 불죠.
차라리 누구에게 기부하려면 유니세프/보육원/국민언론 기관에 기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