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티아라 사건?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
'얘들은 사장이나 애들이나 정말 개념들이 없구나.'
일련의 과정들이 기가 찬 건 당연한 얘기지만,
정상 활동을 한다고 하는 게... 정말 정상이 아니다.
제작발표회를 봐라.. 누가 저거 보겠냐?
그냥 계약서 상에 쓴 대로 이행만 하려고? 티아라 귀책 사유로 계약 이행 못햇을 때 위약금이 있겠지 아마?
그래서 돈 애낀다고 지금 하는 건가? 이렇게 무대뽀로 해도 문제다..
당연히 아무도 안보고 -> 시청률 예민한 광고주 및 pd들은 외면하고 -> 정상 활동을 못하게 되고. -> 은퇴?
당연한 거 아닌가?
정말 사면초가다.. 아~~~~~무 방법이 없어 보인다..
멤버들의 해명없이 정상활동 하니깐 그냥 그렇게 나쁜 x들로 보여.. 어떡할래? 이젠 뭘 해도 정말 안될텐데........
같이 일하는 스텝이나 주변 배우들한테 폐 끼치지 말고들... 다들 그냥 자진하차를 해라....
아니면 소연인가 머시기처럼 체조라도 좀 배워서 액션을 좀 때리던가..
으휴 내가 지금 뭐하는 거야 광복절에 ㅅㅂ
니들 걱정은 안된다. 단지 그냥 하는 짓거리들이 끝까지 이기적이어서 답답하고 재수 없어서 그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