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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36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짚한오라기
추천 : 0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3 10:19:38

파울한 선수와 그 선수에게 파울을 주지 않은 심판 중 누가 더 잘못했을까요?


영웅 메시야같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줄 것 같은 사람들은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따르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에서 국민이 주인인 곳에서 있어야 할 사람들은 아니지요. 

조선이나 북조선이나 민주화 되지 못한 곳에 있으면 정말 좋을 사람들입니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민주주의국가에 있다면 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가진 힘을 버리고 노예가 됩니다.

마치 선수가 심판을 때려도 괜찮아 제는 축구 스타야 하면서 카드에 손도 안대는 상황인거죠.


정권은 누구에게나 잡기 힘든것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짓을 해도 뽑아 준다면 누가 뽑아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합니까. 

자신들을 위해서 열심히 꼼꼼하게 일을 하지.


아직 기회는 있으니 계속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전쟁이 없다고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 의식과 삶이 성장해야합니다. 

(경제는 이제 올라갈곳도 없고 세계경제 10위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더 성장해야한다고 말하는 이는 개새끼이거나 멍청이 입니다.)


개인이 더 나아지고,(포용하고 사랑하고 직시하고 판단하고...) 


공동체가 본분을 다하고,(보호하고 돕고 즐기고 일자리를 만들고...)



나라를 성장시킨것은, 민주주의를 이룩한것은 영웅이나 지도자가아니라 깨어있는 시민 피땀흘린 국민이라는 역사를 배워야하며


언론이 공정해야하며, 법이 공정해야합니다.


심판이나 관객들이 파울을 보고 파울이라 하지않는다면, 경기는 파울로 더러워질것 입니다.

우리에겐 힘이 있습니다.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5년동안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듭시다. 

힘들다면 정권이 바뀌는게 정상적인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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