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맨이 탈퇴했다는거 알고 뭐 때문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옹호는 커녕 자신의 행동에 걸맞는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어떤분이 duckdeok 이란 사람이 오레오맨이랑 같이 어울린다면서 같은 벌레 취급하길래
확실치 않은 내용이면 추측성 발언을 하지말랬더니..
제가 무슨 ㅇㅂ를 옹호했습니까? ㅇㅂ하는 사람 까질 말랬나요?
뭔 바퀴벌레랑 같이 밥상 할거라는 조롱을 하지 않나, 하나같이 본인이 오해해놓고 일단 까고 보는 글을 달더군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래는 제가 본 글 일부구요
'특히 duckdeok 이 사람은 벌레오맨 대신 새로 들어간 팀원이면 정신 차리고 팀을 위해서 벌레오맨과 엮이질 말 생각을 해야지 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나쁜건지 아니면 어줍잖게 자신이 관대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같은 벌레인지 원...' → 덕덕은 ㅇㅂㅊ? 아님 말고 식?
아래는 제가 쓴 댓글입니다. 그분은 덕덕을 말하는거구요.
'뭐.. 그분이 ㅇㅂ만 안한다면 상관 없지 않나요? 나와 신념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깔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고, 같은 벌레라는 추측성 발언같은거 하고 싶으면 혼자 생각하세요. 밖에 꺼내지 말고 그 분이 안 하면 어떻게 책임질려구 그럽니까
아몰랑 하고 지나갈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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