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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uddenattack_3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펜타★
추천 : 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8/05 23:03:05
오늘은 호두과자를 구워서 팔앗다
손님이 왓다 호두과자를 찾으신다
만든지 얼마나 된거냐고 하시길레 1시간정도 됫어요 그치만 아직까진 따뜻해요라고 아주 솔직히 말을햇다
같이일하는 아줌마가 야이놈아 방금만들엇다고 해야지 라고 나한테 욕을했다
그리고 휴게소 총책임자가 직원들과 알바생들 일 열심히 하고잇나 감시하러 돌아다니다가 내가잇는곳에 왓다
일하는데 힘든점이 없냐고 물어봣다
그래서 오래서있어서 발바닥이 조금아프긴하지만 괜찮아요 라고햇다
총책임자曰 : 어린놈의 새끼가 뭐? 다리가아파? 그소리한번만 더하면 욕쳐먹을줄 알아라
라고햇다 기분이 몹시 안좋앗다ㅠㅠㅠ그치만 참앗다(저 요즘 이러고살아요ㅠㅠㅠ)
아항..그리고 일하는데 그 아줌마는 도와줄 생각을 안한다 손님이 몰려왓는데 나혼자 다햇다..
그런데 아줌마는 앉아서 왜 빨리빨리 안하냐며 돈버는게 쉬운줄 아냐며 돈이필요하면 제대로 해야될꺼 아니냐고 막 뭐라그러더니 이딴식으로 할꺼면 관두라고 그러길레 끼고잇던 장갑 아줌마얼굴에 던지고..
막 욕하고..당신 눈에는 내가 돈이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일하러 온건줄 아냐고 바쁠때는 당신이 도와줫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더러워서 안한다고 햇더니 없던 쉬는시간이 생겻다
행복햇다
끝
여러분 휴게소에서는 화장실만 갑시당
쉬는곳일뿐이지 음식 먹는건 추천하지않아요..
깡으니 니가 일하던 맥도날드도 막 더러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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