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촬영장에 가 볼 기회는 딱 한번 있었지만 망할놈의 회사가 절 안놔주는바람에 (난생처음 빠져보겠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가까이서는 보지 못하고 흑흑흑.. 하하 게릴라콘서트때 멀리서 아련아련 보고 명수옹 가까이서 본것 뿐이네요 이것물론 감사감사감사하지만 촬영장 직접 가보는것이 꿈인 흑흑 암튼 명수옹 가까이에서 본 느낌은 아 티비다 티비를 보고있다 가 주 느낌이었고 라디오 나나나 콘테스트라는 코너에 참가했는데 쉬는 시간에 나눴던 얘기들을 자연스럽게 꺼내주시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왜냐면 엄청 횡설수설 말했는데 액기스만 쪽 빼더라구요 음 게릴라 콘서트때는 앞자리 앉을 수 있었는데 흑흑 엄마의 반대로 싸우다가그만...멀리서 지켜봤는데 찌롱이랑 쩌리짱이 눈에확.,,(죄송) 띄더라구요... 분위기 좋아서 행복했었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