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올림픽에서 심판에 집요하게 항의해 퇴장.부끄러운 한국<form style="margin: 0pt;" action="http://jptrans.naver.net/j2k.php/korean/engawa.2ch.net/olympic/">

1 이름：쿠베르탱 남작 2008/08/23(토) 22:35:54

국제 무대에서 부끄럽다

220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4(화) 16:15:08.38

독도

221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4(화) 23:41:59.19

한국 같은 것과 함께 되고 싶지는 않다.
대 중국, 대북과의 군사상의 이유로부터 한국과”어느 정도”는 우호에 해야 하지만,
한국과 북한이 전쟁 책임이라든가 종군위안부 문제등에서 공동 보조를 맞추어 올 가능성
(은)는 있다.항상 38도전에서의 냉전 상태로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스포츠에 관해서는,
항상 모든 일한의 대항전을 더 백열 시키고, 한국은 군사적 적국은 아니지만,
결코 져 안되어, 진심으로 신용해 안되어 긴장감을 가지고 교제,
한류붐이라든가 한국 제품의 구입, 한류아이돌, 탤런트에게는 문화 침략이라고 인식해
, 흥미는 있어도 결코 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간에 명심해야 한다.

222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4(화) 23:45:07.03

복싱으로 대소동을 야기한 서울 올림픽으로부터 정신 연령이 전혀 진보하고 있지 않는 나라다

223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4(화) 23:49:04.36

>>222
kwsk

224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05:21:05.51

이제 일본은 재일 수용에 나서야 한다
재일을 인질로 취해 죽여 남조선라면 그것은 그래서 좋아
재일을 수용해 구제해도 남조선이 낮 없으면 그것은 그래서 좋아
어쨌든 재일을 죽여 가는 것은 잽적인 의미 정도는 가질 것
실행하는 가치는 있다

225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08:32:41.78

우선 재일의 실태에 대해 넓혀 갈 필요가 있다

226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09:13:27.15

>>224
자기연출이니까 체포되지 않아 민단 훈

227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09:28:03.09

그 바보 대통령을 보고 있으면 곧바로 안다.
정은 반드시 손바닥을 뒤집어 온다.왜 그런 일을 말한다, 라고 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 감쌌어.
이런 미친 민족과 우호 관계를 가지다는 제정신의 소식이 아니야.

228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09:39:50.25

>>226
무슨 말하는거야
너바퀴벌레 교포이겠지
바퀴벌레 교포의 의견을 듣고 싶다
허락하기 때문에 말해 봐라

229 이름：쿠베르탱 남작 ：2012/08/15(수) 10:41:47.85

>>190
>일본인으로 해도 중국인으로 해도
한국인에 대해서 질투심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군.
ⓒ 조선인은, 동아시아에서 고대부터 모멸의 대상.최하등의 식민지 국가.
　한반도에, 독립국가가 성립했던 적은 없다.항상 근린 국가에 종속되는 것 노예 국가였다.

>구미 사회에서는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으니까요.
ⓒ 범죄율의 높이, 매너 의식의 전무로부터,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기피해져서 경계되고 있는 나라.
　그 증거로, 노비자로 도항 할 수 있는 나라가 불과 밖에 없다.

＞한국 드라마나 한국류스타가 구미에서 열광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봐도
한국인이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사랑받고 있을까 안다고 생각한다.
ⓒ 한류등의 유행은 어디에도 발생하고 있지 않다.경멸하는 민족을 스타와 바라본다
　유별난 민족이 있을리도 없다.일본의 한류는, 완전하게 매스컴의 날조.

>그렇다고 해서, 일본인이 질투하는 것은 보기 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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