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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까지 꾸역꾸역 기어오르면서 구간별 느낀점.
게시물ID : cyphers_14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틀붕괴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15 11:04:36


1.마리아나 해구.


주로 새로시작한 사람들이 서식하는곳. 5대5게임 이라기보단 개인컨트롤이 중시되는 형태. 도타샬은 앵그리버드 빙의.수호자 겁나 무서워함.


2.심해


아직 갠플이 잦으나 나름 한타비슷한게 일어나기도 하며 흐큐보단 수호자를 먼저잡는 발전이 생김.


3.제주도 앞바다.


가끔 전복따러간다고 게임을 나가는 자가 생기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 앞의 두지역이 자동구매라면 이곳은 킬딸을 위한 노티극공들의 서식지.


4.해수욕장


사퍼인원중 가장많은사람들이 위치한 지역. 일반적인 한타가 일어나지만 꼭 한둘씩은 빠져서 립먹거나 공성. 휴톤은 선바야바를 선호한다.


5.10000위~5000위

위와 그닥 다를바 없는 지역. 꼭 하나씩 지잘났다고 남까며 오더내리는 사람이 있다.


6.5000~1500


슬슬 랭부심이 나타나는 지역. 심심하면5원거리가 출몰한다. 그러나 왠만하면 닥테종자는 음슴


7.1500~500


적팀은 네임드요 우리팀은 충일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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