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흔하디 흔한 24년 솔로로 살고있는 한 사람임.
그러다가 한달전쯤에 심심해서 1xx어플을 깔음.
근데 어떤 처자한테서 연락이옴
카톡 아이디를 어쩌다가 주고받고 연락을함
3주동안 하루도 안멈추고 카톡을함
말주변이 없는 흔한 자존감없는 남자로서 여자는 포기하고 살앗는데
재미없는말해도 잘받아주구
내가 잠을 좀 잘 못자는편이라 잠을 좀 늦게자고
그 처자는 10시만되도 잠이오는 처자라 12시되면 자구
내가 자고일어나서 한 12시정도에 일어나면 카톡에 새벽 6시반에 연락이와있음.
오빠 ~~ 이러고옴 그러다가 2주동안 카톡하다가 저번주에만남.
사실 얼굴을 안볼수는없는데 내주제에 뭔 얼굴인가도싶구 그냥 여동생을 좋아해서 밥먹고 영화봄.
그러다가 또 카톡 1주일동안 하고잇다가 이번 주 토요일날 또 밥먹기로함 이처자가 사준다고함.
근데 이거 도대체 내가 뭐하고있는건지좀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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