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 패망하고 심해의 구렁텅이에서 굴러떨어지다 980언저리까지 떨어지고나서 한동안 정나미가 떨어져서 랭겜 안돌리다가 요근래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동장은 찍고 엎자는 생각이 든김에 이래저래 랭겜을 돌려보고있음
1198지점까진 꽤 괜찮게 풀려갔음 라인이 망해도 한타가 흥한다든지 정글이 빡시게 돌아서 라인이 개흥한다던지 이래저래 팀복이 좋았다고 생각됨.
근데 1198지점부터 너 따위에게는 동장도 아깝다는 라이엇의 판단인지 이래저래 이상한 멘탈을 가진사람들을 만나게 됨. 그래서 현재 1129점.
어차피 만나는 사람이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어차피 랭점 낮은 양반들보다 애매한 점수대에 있는 양반들이 좀 멘탈이 거시기한 경향이 있는거같다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