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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한 천하쌍세를 승리로 이끄는 기공사 떼쟁 필승법
게시물ID : bns_6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뤼
추천 : 1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15 13:12:34





-반말투는 좀 더 편하게 글을 쓰기위함으로 양해바랍니다.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기본적으로 천하쌍세 베이스가 언덕 하나를 사이로 두고있다.

떼쟁에서 영기를 포식할 수 있는 힌트는 무엇이냐면, 언덕과 언덕사이 그 너머 어떤 공간이거든.

PvP에서는 떼쟁이라도 기반 베이스는 1:1PvP에 두고있다.

그래서 자신의 베이스 NPC를 끼고 싸우는것과 상대 베이스 NPC와 상대방을 모두 잡는것은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다.

기공사의 열화장 한빙장 최대 공격범위는 16m다. 흡공범위는 10m 이내에서만 위험하므로 상대방 베이스에 기공사가 있는경우

거리를 벌리고 한빙장 짤짤이를 하는편이 좋다.

근거리 피블러들이 격돌하고 떼쟁이 시작되면 기공사가 조심해야할건 '횡설수설 우왕좌왕' 빼면 없다.

침착하게 주변에서 한큐를 노리는 암살자나 기공사, 소환사등을 찾아서 흡공으로 땡겨서 멀리 밀어준다.

보통 기공사가 1:1pvp에서 약하다고 생각하는 상대는 멋모르고 이게 웬 떡이냐면서 기공사한테 달려드는데

상대방이 빨리 죽이고싶은 마음이 크므로 평소에 1:1pvp에서 강한 사람들도 실수를 많이 한다. 폭딜스킬만 남발한다던가.

그럴때 상태이상스킬이 크게 먹힌다. (한빙장, 한파, 빙백신장)

첫타에 들어오는 큰스킬 (핵지뢰등)은 결빙공 등으로 눈치껏 피해주고

바로 한빙장 열화장 한파 빙백신장 폭열신장을 난사해서 끔살시켜주면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무래도 흡공이라 할수있다.

어차피 역사의 장악이나 암살자의 자리바꾸기는 백스탭으로 피할 수 있으므로 크게 출혈이 없다.

다만, 흡공을 당할경우 죽는다고 보면된다.

그말은 즉슨 내가 흡공을하면 필승이라 볼 수도 있는거거든.


근접캐들이 격돌하기전 기공사 흡공짤짤이는 사기상승에 엄청나게 도움된다.

대치상황에서 자기편이 하나둘 흡공당해서 상대진지에서 끔살당하는거 보고있으면 무섭거든.

어쨋든 떼쟁은 심리전이다. 이긴다는 확신 갖고, 힘이 달린다 싶으면 세력챗으로 헬프도 요청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여주면 영기는 알아서 모인다.








원한에 의한 보복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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