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횡단으로 기사가 떠서 기쁜마음으로 기사 읽다가
마지막에
건강 악화로 병원 갔다는 소릴 듣고
'도대체 왜 이 사람만 이렇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박종우도 김장훈도...
왜 우리가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를 이렇게 고통받으면서 누려야되는건지 모르겠다...
빠르고 명확하게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견이 없는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