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제 태어난지 11째 되는 아가들과 출산한지 11일쨰 되는 어미입니다.
맨아래에 토끼처럼 찍힌게 어미입니다...
처음보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골든 햄스터라는 종 이구요 다크면 성인여성 손바닥 정도 됩니다.(대략 15~17cm)
저 흰놈은 사진은 흰색인데 실제로는 아이보리 색상인데요..
문제는 분양한지 12일째 되는날에 새끼를 순풍......
일단 새끼들은 잘크고 있습니다.... 이제 털나고 있고 곧있음 어미따라 아장아장 다닐것이고
눈도 뜨겠지요....
문제는 애 아빠가 누구냐 인건데...
분양한 사람이 분양하루전날 올오렌지 컬러와 새이블 밴디드 수컷 두마리와 같이 뒀다는데...
그덕에(?)....
아가들이 3종 컬러입니다.....
ㅋ....고양이도 아니고
햄찌가 3색 햄찌
이것들 눈뜨고 한달 안에
대부분 분양 해야 할텐데...
안그럼 사료와 베딩 값이.......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