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걸로 "붉다"할 때두요
"불"에서 혀를 아래로 내려 목을 막아서 발음이 되는데요
("붉은-불근" 발음하는 거 하시다가 좀 바꿔보시면 아마 될거에요)

학교에서 "붉다" 는 "북다"로 읽으라고 가르치잖아요
그게 참 이해가 안 됐어요
발음이 되는데 왜 다르게 하라그러지?

다른 분들은 안 그러셨어요??

겹받침은 사실 다 발음이 되는 것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