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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6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렙마술사★
추천 : 1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4 23:29:09
나초딩때일임 어느날밤에집에있는데 군것질이하고싶어졌음
그래서 슈퍼를 홀가분한마음으로 슬리퍼찍찍끌면서 가서 슈퍼에서 퐁카칩이랑 뻐삐꾸랑 등등과자를사서 집으로향했음
근데 귀찮아서그때내가 지름길로갔단말임 근데지름길이 엄청어두움
그리고계단하나가있음 근데 난간이없음 7칸정도돼는계단임 폭은 1m쯤일거임
쨋든 과자를사서 기쁜마음으로 가다가
계단을올라가려고보니너무어두운거임무시하고올라갔음
그리고5초뒤...
발이푹빠지는거임 난ㅈ댔음
그대로옆으로떨어지면서
머리를벽에박았음 근데박은데가 모서리였음
졸라아파서 뒤통수잡는데 느낌이이상한거임
그래서 손을보니 피가범벅임ㅠㅠㅠ
그자리에서나는 펑펑울었음 그리고 한10분뒤 다시일어나서
집으로향했음 할아버지한테 아프다고울면서말함
할아버지놀래서 보니 찢어졌다함 그래서 붕대감아주셨음
할아버지가내일 병원가자함 그래서 그냥잤음 그리고다음날병원에서치료받는데 곪았다고함
썩기직전이라했음 그리고치료받음
시간이흐르면서 상처는아뭄 근데
거기서머리가안남...내별명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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