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료카드 라는걸 만드는거에요. 사람에게 간접적이든 어떻든 피해가가는 물건을 판매하는 가게에 기계를 설치해서 그 기계에 위료카드를 긁으면 위료카드의 주인의 의료신상이 나오면서 이 사람은 학교에서 이런이런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폐질환과 위암이 있고. 무슨무슨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보호자 없이 혼자 돌아다닐땐 신고를 주시고 혹은 담배와 멀리해야하고 칼과 같은 흉기가 될만한 물체는 멀리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10대 청소년한테 본드를 팔거나 그런거에도 단속이 그나마 쉬울테고 담배에 해로운 사람에게 담배를 팔면 안되는거나 그런걸 자세히 알수 있을테니 그런 사람에게 담배를 파는 가게는 1주일 영업정지 당하게 한다거나 그런거 있으면 이래나 저래나 어디든 좋을곳은 있을거 같은데 ㅋㅋ...제 생각이 너무 어린가요??